제이미 캐러거는 오도이의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와 관련된 사리의 말이 멍청한 짓이였다고 단정지었다.

사리는 이번 주 잉글랜드가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한 국가대표 경기를 20분 밖에 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. - 그리고 그 경기는 허드슨 오도이가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도 전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선발로 나선 경기였다.

그리고 첼시와 카디프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Super Sunday에서, 캐러거는 그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리를 비판했다.

그는 " 오도이는 고작 첫 국대 경기를 치룬 청년이다. 도대체 왜 풀 경기를 보지 않은 것이지? " 라고 말했다.

" 사리가 많은 다른 첼시의 선수들을 보기 위해 채널을 계속해서 돌렸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, 그들을 꼭 볼 필요는 없다. 그들은 모두 27, 28, 29세이다. 오도이는 어린 청년이다. 그가 잉글랜드 국대로서 받는 스포트라이트를 감당할 수 있을까? 그는 내가 데리고 있고 싶은 선수이다. "

" 나는 그저 사람들이 사리를 향해 고개를 가로젓고 ' 도대체 왜 기자회견에서 저런 병신같은 말을 하는거지? 우리는 저 선수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 아닌가? "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. "

" 첼시 수뇌부들이 에이전트에게 달려들어 상황을 진정시키려 해도 놀랍지 않을 만큼의 대참사인 것 같다. "

" 만약 그가 경기를 보지 않았고 경기력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어도, 현명하게 굴고 행동하기 전 뇌를 거쳤어야 했다. 말하지 않아야 했다. 경기를 봤다고 말했어야 한다. 물론, 그는 더욱 발전해야 하고 아직 꼬맹이다. 그러나 국가대표 데뷔전에 나선 누군가를 주목하지 않은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였다고 생각한다. "

https://www.skysports.com/football/news/11668/11680451/maurizio-sarris-comments-on-callum-hudson-odoi-were-stupid-says-jamie-carragh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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